여행이야기

장가계, 천문산 귀곡잔도 이야기

범솥말 2025. 10. 21. 23:27

장가계, 천문산 귀곡잔도 이야기

오늘은 중국여행 첫날(201241)로 천문산의 귀곡잔도 여행입니다.

 

중국여행 첫날천문산 케이블카를 이용한 귀곡잔도 체험

장가계란 도대체 어떤 곳이 길래 죽기 전에 한번은 꼭 다녀와야 할 곳이라 했을까?

살포시 봄이 우리곁에 와있는 요즘이 장가계를 구경하기 제일이라니 빼어난 자연 경관과 신비로움, 아름다움을 간직한 장가계의 진면목을 보기로 합니다.

중국인들은 장가계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빠져 일생에 꼭 한 번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으며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으랴라고 한답니다.

장가계의 봉우리들은 연필을 필통에 불규칙하게 꽂은 것 같은, 성냥개비를 이리저리 세워 놓은 듯 땅 위에서 불쑥불쑥 솟아올라 있는 돌기등의 모습과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을 때 반쯤 보이는 기암절벽은 마치 화폭으로 착각 할 정도입니다.

이런 아름다움으로 인해 1982년에는 중국 최초의 산림공원으로 지정됐으며, 199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장가계 시내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멀리 보이는 천문산으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

케이블카 창밖으로 보이는풍경입니다.

천문산은 장가계 남서부에 위치한 해발 1620m의 산입니다.

천문산에는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를 설치하였습니다.

이 케이블카는 장가계 시내에서 천문동 계곡을 거쳐 1400m 지점까지 7.5km35분에 스릴 넘치게 오르며 주변을 관광하는 코스입니다.

천문산 케이블카 종점에 내려서는 귀신의 계곡이라고 하는 곳에 절벽으로 만든 보행도로인 귀곡잔도를 걸어서 천문산사로 이동합니다.

천문산사에서 리프트를 타고 케이블카에서 내린 지점으로 다시 와서 내려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지점에서 내려 버스로 천문산 상천제를 들려 다시 버스로 케이블카 중간 지점으로 와서 케이블카를 타고 장가계시내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좌측의 풍경이며 우측은 역광으로 담지 못했습니다.

케이블카 종점에 거의다 올라와 좌측에 있는 귀곡잔도입니다.

종점에 내려 아래쪽을 바라본 모습이며 이 계곡을 조삭신곡이라고 합니다.

 

41일 오후 3

기대에 부풀어서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천문산 천문동 계곡을 위로, 아래로, 좌우로 비경을 30분 동안 구경을 하며 케이블카 종착지인 1400고지에 내려섭니다.

케이블카 종점 서남쪽 방향에 있는 이나별장 뒤로 귀곡잔도의 길이 열립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5분 후인 335분 가이드와 함께 귀곡잔도로 향합니다.

귀곡잔도를 통털어 멱선기경(覓仙奇境)이라고 하는데

멱선기경은 산정관 관광 순환선 서쪽선 중 명소이며 케이블카 상부부터 천문산사 앵두만광장까지 인데 전체거리가 2.8km이다. 관광객은 전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고 수많은 산봉우리의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천문산은 얼 문화와 선산문화의 신비와 유심을 탐구할 수 있다. 특히 귀곡동 상방절벽에 위치한 귀곡잔도는 가장 위험해서 관광객이 감탄을 하면서도 자격을 느끼게 한다. 주로 능소대, 이홍관, 야불장보, 귀곡천잠, 패하, 관귀곡동 등이 있는데 이 글은 한글로 나무판자 안내판을 만들어 한국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달아 놓은 글을 옮긴 것입니다.

귀곡잔도의 능소대 구간입니다

뒷쪽으로 잔도를 따라 붉게 보이는 것은 붉은 띠에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중국사람들의 바람을 현실화 시킨 것입니다.

우리 일행입니다.

수백미터가 되는 절벽에 길을 냈는데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이곳부터는 이홍관 구간인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우리를 안내하는 가이드입니다.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우리 일행입니다.

뒷쪽으로 보이는 절벽이 귀곡천잠이라고 하는데 아래는 수 백미터가 되며 아래 계곡은 귀곡선동이라고 합니다.

안내문에 의하면 이곳 정도에 소천문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구멍난 절벽을 보지 못하고 지나왔습니다.

귀곡잔도를 지나 사진에 보이지 않는곳에 정자가 있고 쉼터가 있으며 그곳에서는 토가족 아가씨들이 우리 민요를 불러주기도 하는데 아마도 그곳이 야불장보인것 같습니다.

이곳이 패하인것 같습니다.

아래계곡은 관귀곡동이라고 합니다.

계곡과 계곡을 이어주는 사장교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다리를 건너면 잔도는 다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