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눅빌리지와 빅아이-쇼(blg eye-show) 구경하기
농눅빌리지와 빅아이-쇼(blg eye-show) 구경하기
태국에서의 둘째 날

◎농눅 빌리지를 가다
코끼리 트레킹 체험
맛있게 돌솥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관광길에 나선 곳은 농눅빌리지였다.
'농눗 빌리지(Nong Nooch Orchid Village)는 태국어로 ‘쑤언 농눗’이라고 한다.
1980년도에 정식 개장하여 한국 일본 대만 등의 관광객들에게는 주요 관광코스가 된 곳이다.
농눗 빌리지는 202만평의 거대한 농장에는 코코넛과 망고 등 재배지와 휴양지가 있으며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오락이 열리는 곳으로 매일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가 열리는 곳이다.

<우리 앞에는 모녀팀과 자매팀이 타고 있다.>

<코스를 돌아 원점으로 회귀하고 있다.>


<모녀팀의 딸이 내리는 모션을 취하고 세자매팀 언니가 동생들을 찍고 있다.>
한동안을 이동하여 도착한 농눅빌리지에서의 맨 처음 관광은 코끼리 트레킹이다.
코끼리농장에 들어서자 상쾌하지 못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하차 하자마자 주변을 구경할 사이도 없이 코끼리를 탔는데 우리가 탄 코끼리는 제법 나이를 먹은 것 같이 보였다.
코끼리를 부리는 사람(상부라고 해야 되나?)도 제법 나이가 들었는데 다른 상부에 비해 서비스가 떨어졌는데 우리 앞에 간 일행의 상부는 정해진 코스를 돌다 어느 지점에서 내려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로 사진을 찍어 주기도 했다.
내심 우리도 찍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팁을 줄려고 챙겨 놓았는데 기대는 벗어났고 감사의 팁으로 줄려했던 20바트도 다시 지갑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앞에는 하은이네 가족이고
뒤에는 상준이 엄마와 할머니, 그 뒤에는 회사원팀이다.>


<상준이 엄마와 할머니>
코끼리 트레킹은 정해진 코스를 한 바퀴 도는데 거리는 약120m정도다.
노면은 진흙인데 마르고 평평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길은 코끼리들이 소변을 보며 다녔으므로 아주 질어서 코끼리가 한발 한발 다리를 내 딛을 때마다 미끄러지면 어쩌나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다.
당연히 냄새도 좋지 못했고 무거운 사람 3명을 태운 상태에서 힘이든지 지나는 코스 주위에 풀을 계속 띁어 먹으려 하는 것을 보니 타고 가는 내 마음도 편치는 않았다.



<코코넛 시음>
한 바퀴를 돌아 원점으로 와서 코끼리에서 내리니 우리팀 백승훈 가이드는 코코넛을 주며 부부가 얼굴을 맞대고 코코넛 물을 먹어야 된다며 시키는 대로 제스쳐를 취하니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 다른 관광객이 오기를 기다리며........>

<코끼리 트레킹 농원을 떠나며>
그렇게 20여분을 코끼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10분을 이동하여 농눅 빌리지 메인 쇼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한다.
코끼리 쇼 보기
넓은 농장에는 열대성 이름 모르는 나무가 사방을 메웠고 관광 차량이나 관광객이 무척이도 많았다.
이곳에서의 일정은 첫째 민속공연 관람하기와 둘째 코끼리 쇼 보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 가꾸어진 농장과 버터플라이 힐에서의 자유 시간으로 편성되었다.
순서에 의해 먼저 태국 민속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태국의 역사를 모른 상태에서 보니 이해도 잘 되지 않아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농눅빌리지의 민속공연>

<농눅빌리지의 민속공연을 즐기는 관광객>
민속공연 입장에 앞서 가이드는 농눅의 하이라이트는 코끼리 쇼라며 민속공연이 다 끝나기 전 특정공연이 시작되면 민속공연장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코끼리 공연장으로 이동하라고 귀뜸을 해주었다.
태국민속공연은 태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단막극 또는 창극 형태로 10여 무대가 펼쳐지는데 마지막 무대가 시작이 되면서 민속공연장을 떠나 바로 옆 코끼리 공연장으로 이동을 했다.
코끼리 공연장에는 일반석과 귀빈석이 나눠져 있다.
우리일행은 가이드가 스티커를 나누어 주었는데 스티커를 붙인 사람만 관람할 수 있는 귀빈석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실제로 구경하기에는 귀빈석보다 일반석이 좋았는데 구경하기가 더 안 좋은 곳을 귀빈석이라 했는지 모를 일이다.
순식간에 초만원을 이룬 공연장에 잠시 후 코끼리들이 입장을 하는데 수십마리의 코끼리가 앞의 코끼리 꼬리를 코로 물고 연이어 들어오며 큰 원을 그리며 입장이 끝난다.
그 위치에서 머리에 사람을 세우고 두발서기, 코끼리용 3발 자전거 타기, 먼 거리에서 칼을 던져 풍선 터트리기, 훌라워프 돌리기, 티셔츠에 그림그리기, 축구공으로 골 넣기, 농구공 넣기, 볼링하기, 사람 누이고 사이로 걸어가기, 사람 눕히고 안마하기 등이다.




<우리일행이 먼저 들어갔기에 전 공연 마지막 포터서비스 시간이었다.>

<2마리가 서로 코를 맞대고 관광객을 들어 올리고 포즈를 취한다.>

<정식으로 공연이 시작되고 앞놈의 꼬리를 물고 입장을 한다.>

<상부들과 코끼리들의 인사로 공연이 시작된다.>

<묘기를 부린 후 바나나를 달라며 관광객에게 떼를 쓴다.
옆에 있는 바나나 파는 소년이 바나나를 권유하니 난처한 표정을 짓는 관광객>

<전거타기를 타는 코끼리.>

<화가가 된 코끼리---그림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삼각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화판을 끼운 뒤 코끼리가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나중에 화판을 빼내니 티셔츠였는데 이 티셔츠는 즉석에서 관광객에게 파는데 가격은 얼마인지 알 수가 없다.


<코끼리 축구 게임>
3마리가 나와 한 마리는 골대를 지키고 다른 두 마리는 멀리서 코로 던져 공을 넣기 묘기를 보인다.
공은 골대 중앙을 향해 날아가지만 골 키퍼가 머리로 받아 쳐냈고 다시 2마리가 연 거푸 공을 던져 보지만 들어가지 않자 마지막에는 코로 들고 골대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관광객들은 모두 폭소를 터뜨리는데 이것도 훈련에 의한 사전에 만들어진 설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코끼리 농구시합, 창던져 풍선터뜨리기, 코끼리 볼링 선수권대회는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농구경기에서는 미니 농구 골대를 세우고 2마리가 번갈아 코로 멀리서 공을 날려 바스켓에 넣는 묘기를 보였는데 한 마리는 끝내 넣지 못했고 한 마리는 공을 코로 쥐고 조준하는 품새가 이색적이었고 공도 잘 넣으니 환호와 탄성이 울려 퍼졌다.
다음은 볼링경기로 2마리가 각자 다른 공으로 핀을 쓰러뜨리는 경기다.
한 녀석은 아직 솜씨를 나타낼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 못했고 한 녀석은 너무나 잘 던진다.
우리들이야 쇼를 하는 코끼리를 보며 즐거워하지만 오늘을 위해 코끼리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까? 생각을 하면 그냥 기분 좋게 웃을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창 던져 풍선 터뜨리기에서는 먼 거리에서 칼과 같은 작은 창을 던지는데 한번 빗나간 것을 빼고는 정확한 명중률을 보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달리며 훌라후프 돌리기>

<사람누이고 사이를 건너가기---잘못 헛 디뎌 사람을 밟는 날이면 .....>
볼링이 끝나고 태국어와 영어로 쇼에 참여할 게스트를 모신다고 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벙 떠 있는 사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일반석에서 태국인과 외국인 남자와 여자들이 공연장으로 들어선다.
2줄로 5명씩 누이고 그 사이를 코끼리가 사람을 밟지 않고 건너가는 묘기인데 그넘들 장난기가 발동 한 건지 훈련을 그렇게 시킨 것인지 가다말고 사람 배위에 묵직한 발을 얹어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기도 한다.

<코끼리가 안마하기>
그런데 이 녀석 장난기가 발동해서인지 누워있는 남자 중요한 거시기로 발이 간다.
만약 스트레스 받아 사정없이 내려 밟으면 글쎄 재생이 가능한 건지?
이러한 묘기는 이 남자말고 다른 여자도 있었는데 그 땐 누워있는 여자 젖가슴을 살살 두드리는데 안마 코끼리의 성별이 수놈인지 암놈인지 확인이 불가했다.
갑자기 코끼리 공연장에 귀에 익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바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오니 사람들마다 환호가 대단하고 일반석에 있는 외국인은 일어나 말춤을 추면서 즐거움을 만끽한다.

<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갔던 코끼리들이 포터서비스를 위해 다시 입장하고 있다.>
쇼가 끝나면 코끼리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순서가 있다.
포즈와 모션도 다양하며 쇼를 보여준 코끼리는 바나나를 달라고 제스쳐를 쓰며 애교를 부린다.
쇼를 하는 도중 10세도 안된 어린이들이 같은 옷을 입고 바나나를 팔고 다녔는데 이 바나나는 코끼리가 쇼 한 컷을 하고난 뒤 관중에게 바나나를 요구하곤 하는데 30바트를 주고 바나나를 샀다가 코끼리에게 격려의 선물로 주는 것이었다.
바나나를 주려는 사람에게 코끼리는 긴 코를 내밀어 통째로 빼앗아 가기도 하는데 낱개는 코끼리가 먹어도 통째는 먹지 않고 코끼리를 부리는 관리사에게 주는데 이 바나나는 다시 어린아이에게로 전해져 다시 판매하곤 한다.
바나나를 파는 아이들은 한창 공부를 할 나이인데 이곳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안스러운 마음도 들었는데 이 아이들은 같은 츄리닝을 입은 것으로 보아 정식으로 취업 또는 알바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버터플라이 힐에서 자유시간을


<자유시간을 이용해 농눅빌리지 잘 가꾼 숲과 조형물이 있는 곳을 구경한다.>

<모녀팀도 포즈를 취하고>

<아! 무거워 느 녀걱 무척 무겁네>


<버터플라이 힐에서>
한동안 모든 잡념을 잊고 한바탕 웃으며 시간을 보냈다.
코끼리 공연장을 나와 자유시간으로 잘 가꾸어진 농장에서 갖가지 조형물과 꽃으로 장식한 나비언덕으로 이동해 아름다운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또 담아 보았다.
방라야시잔 구경하기
그렇게 농눅 빌리지에서 추억을 만들고 우리 일행은 다시 버스에 올라 약 40분을 이동해 방라 야시장으로 이동했다.

<방라 야시장이 이직은 어둡지 않아 본격적으로 장사를 하지 않는다.>

<왕소금을 덕지덕지 뿌린 생선과 짙은 향료를 뿌린 꼬치가 보인다.>

<옷 가게뿐 아니라 토끼와 새들을 파는 상점도 있다. >

<시장을 아무리 둘러봐도 살 게 없어 과일가게에 들려 망고를 샀다.>


<방라야시장 풍경>

<점점 어두워지며 상점마다 불을 밝히고 있다.>
방라 야시장에는 먹거리 시장과 옷 시장 그리고 잡화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어느 상점에 걸린 조끼를 보니 왼쪽 가슴에 강동구라고 우리글이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가 재활용으로 수거한 옷들이 이러한 곳으로 와서 중고로 팔리고 있는 것 같았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특별이 살 것이 없어 태국의 특산물인 망고를 사면서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다 숙소로 돌아왔다.
시장을 둘러보며 느낀 점은 태국이 적도 아래 있는 나라여서인지 모두 여유가 있어 보였는데 옷가게나 어떤 가게를 둘러보아도 웃음만 보내지 억지로 팔려는 우리나라의 상점과는 대조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졸찬호텔에서의 야외 만찬
호텔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가이드는 오늘 저녁은 특별식으로 호텔 수영장 옆에서 야외식을 하는데 메뉴도 여러 가지며 분위기도 최고라며 개인별로 새우를 100마리씩 먹으라고 허풍에 생색내기를 한다.


<분위기 좋고>


<2인조 듀엣가수가 등장해 잔잔하고
은은한 통기타 음률에 라이브로 생음악을 들으며 분위기에 취해 식사를 한다.>

< 이 두 테이블이 우리 일행들의 자리다.>

<이곳은 아이스 크림 코너인데 아이들이 적어서 인기가 별로다.>

<이곳은 셀러드코너>

<이곳은 커피 코너>


<이곳은 핫 후드 코너>


<이곳은 일식과 바베큐 코너>

<일인당 새우 100마리씩 먹으라 했는데 전체가 100마리도 안된다,>

오늘 저녁은 호텔식인데 그것도 1층 식당이 아닌 수영장이 있는 정원에서 야외식으로 하는데 곳곳에 밝힌 등과 두 명의 가수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는 분위기에서 추억쌓기 식사를 한다.
차린 게 대단한 것 같았는데 막상 먹으려니 먹을 것이 없었는데 우리 속담에 '소문난 찬치 먹을 게 없다' 말과 같았다.
◎빅 아이 쇼(blg eye show)보기
사진 촬영불가로 사진이 없어 이야기로 풀어 본다.
호텔 야외식이 끝나며 빅 아이 쇼(blg eye show)를 보러 가기로 되어 있다.
가이드가 쇼 신청을 받았는데 일행 17명중 우리 부부와 태평양의 남자 3명이 전부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전부 다 가는 줄 알았는데 다른 팀들은 가족들이라 함께 보기가 민망하다며 신청을 포기해 5명이 쇼를 관람하기로 하였다.
백승훈 가이드가 태국 현지 가이드에게 안내를 맡겨6명이 대형버스로 이동을 했는데 일반 택시나 트럭택시로 이동하면 손쉬울 텐데 대형버스로 이동하다보니 상당히 번거로움을 느꼈다.
밀리는 도로를 따라 어렵게 빅 아이 쇼(blg eye show)장에 도착을 했다.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시설로 태국 내국인들은 관람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우리를 안내한 태국 가이드도 들어가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시설을 운영하는 주인은 파타야 경찰서장과 마피아 두목이 동업을 하는 것이라 하니 누가 찍접 대는 사람이나 시비 거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입장권을 건네주고 입장하기위해 줄을 섰는데 거의 100m나 되게 늘어선 줄을 보고 또 한 번 놀랐다.
이곳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었는데 만일 촬영을 하다가 적발되면 카메라는 그 자리에서 압수를 당한다고 하므로 가이드가 아예 입장전에 휴대폰과 카메라는 모두 회수한다.
점점 줄어드는 줄을 따라 결국 입장을 하였는데 우리일행 3명은 앞줄에 앉고 우리는 뒷줄에 않았다.
쇼는 미녀들이나 게이,
그리고 남자들이 반나체 차림으로 나와서 춤을 추다가 결국은 모두 벗고 춤을 춘다.
다시 사람이 바뀌며 다른 행동으로 춤을 추고는 한다.
갑자기 한 넘이 거시기로 작은 북을 두드리며 객석으로 돌아다니며 여자들에게 자기 거시기로 북을 쳐보라고 쫓아다니니 여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을 간다.
짖궂은 쇼맨은 계속 따라다니거나 다른 객석으로 자리를 옮겨 여자들만 찾아다니니 자지러지는 듯한 비명이 쇼장을 뒤 흔들고 객석의 사람들은 폭소를 자아내는데 아마도 이 쇼가 전체를 통 털어 최고의 압권이었을 것이다.
또 다른 무대는 우리 일행과 직접관련이 된 무대로 무대 중앙이 갈라지며 의자에 않은 무희와 옆에 4명의 무희가 나타났는데 그녀들 끼리 애무를 즐긴다.
어느 순간 무희들이 우리 일행이 있는 객석으로 오더니 우리 일행에게 접근하여 무대 중앙으로 나가자고 요구하니 한사코 거부하는 우리일행,
객석의 많은 사람이 격려의 박수를 치는데다 함께 앉았던 또 다른 일행 2명이 강제로 등을 떠밀어 중안무대로 끌려 나갔다.
중앙무대 의자에 앉히고 5명의 무희들이 애무를 하고 자기 젖가슴을 몸에 비비며 손을 억지로 끌어다 볼록 튀어나온 젖가슴을 쓰다듬으니 우리일행 부끄러워 어쩔줄을 모른다.
관중들은 객석에서 박수를 치며 큰소리로 한바탕 웃음바다를 만들었으니 그 친구 아마도 회사에서 엄청나게 자랑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무대는 아름다운 무희가 무대로 나와 큰 고무공을 가지고 공놀이 체조를 하다가 나와 객석 가까운 무대를 가더니 브리지어를 벗어던지고 s라인을 가진 몸매로 춤을 추다가 서서히 팬츠를 벗어 던진다.
객석에 있는 사람들은 무희의 가랭이로 눈이 쏠렸는데 헤어스타일과 얼굴 그리고 몸매가 여자였는데 그곳에는 남자의 거시기가 달려 있는 게이였다.
성인임에도 아이들 것과 비슷하였는데 본인이 자기 거시기를 잡아 늘이며 객석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보내니 객석의 반응은 놀람과 탄식, 애석함과 같은 반응이 나온다.
이곳의 쇼걸들은 티파니와 같이 게이들로 이루어진 무대가 아니고 대부분 정말 여자가 출연하는데 팬츠를 벗은 결과 게이임을 직접 본 관객들은 안타까운 탄성이 환호를 지배하였던 같다.
즐겁게 환호하며 웃으며 쇼를 구경하기는 하였지만 타고난 성을 후천적으로 바꾸거나 기능을 상실시키며 살아가는 것이 태국인들의 문화라고 하지만 우리에겐 낯선 이러한 모습을 볼 때 같은 남자로소 꼭 웃을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 불편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다.
빅 아이 쇼(blg eye show)는 이렇게 아주 야하지 않은 무대가 약10~13무대가 있는데 일정한 시간에 계속 로테이션오로 이어지므로 계속 사람이 퇴장하고 입장하기를 거듭하는데 좌석은 아마도300~400석은 되어 보였다.
한 바탕 웃음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생각했던 엽기 묘기는 공연되는 곳이 아니므로 태국의 파타야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어차피 재미있게 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려고 간 여행이라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 빅 아이 쇼(blg eye show)를 보고 오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빅 아이 쇼(blg eye show)가 우리나라의 테이블쇼와 같이 전 나체로 테이블에 올라가 갖가지 묘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가족간, 자매간, 모녀간, 부부간에 한자리에서 쇼를 보기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에 보고 싶지만 아예 신청을 하지 않는데 우리 일행들만 해도 갔다 와서 내용을 이야기하니 함께 갔다 올 걸 그랬다며 후회를 하였다.
재미있게 빅 아이 쇼(blg eye show)를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쇼 구경 갔던 5명이 호텔로 들어서다 말고 주변의 마사지 집에서 마사지를 받기로 한다.
호텔에서 나오면서 좌측 한국인의 집 옆에 있는 마사지 집으로 갔는데 마사지 삐끼와 흥정을 하여 300바트 달라는 것을 결국 230바트에 낙찰을 본다.
230바트면 우리 돈으로 환산해서 약 8.000원이었는데 500바트를 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곳이 잘했다고 느낀 것은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 받은 마사지와 비교하면 너무나 싸고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